여행길에 오른 해달남매 2008-01-02 21:00:17  
  이름 : 해달뫼      조회 : 1431      

지난 30일 안산사는 지영이네가 새해 첫날을 함께 보내기 위해 왔습니다.

연말 여행코스로 지영,지현이가 이곳을 적극 추천을 했고

지영이네와는 마치 한가족처럼 그렇게 허물없이 지내는 가족이기도 하구요.

그 전에 서울 그린이네서 해달남매를 서울로 초청을 했습니다.

그린이가 외국인학교로 전학하면서 겨울방학이 아주 짧아져서 나현, 령이가 이번엔 서울로 가게 된것이지요.

1년 꼭 한두번씩 아이들을 만나게 해주고 싶은 두 가족들의 바램이기도 했구요.

그린이 부모님 모두 아주 바쁘신 분이신데도 잊지 않고 꼭 애들을 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새해 첫날 지영이네와 일월산에서 찬란한 일출을 함께 하고

오늘 나현이 령이도 같이 안산으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내일 안산에서 서울로 갈 예정이구요.

그린이네서 잘 보내고 나현이 친구 초롱이와도 시간이 허락되면 만남을 가질 계획이랍니다.

그렇게 되면 한 1주일 정도의 여정이 될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즐거운 맘으로 시작한 여행이 역시 아주 즐겁고 행복한 여행으로 마무리 되길 빌어봅니다.

아이들의 여행을 위해 맘을 써주신 지영이 가족, 그리고  그린이 가족들에게 정말 고맙습니다.

애들아~~~ 여행 잘 다녀오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화이팅~~~


서울 여행기
아빠의 김치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