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행기 2008-01-15 17: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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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령이와 나는 새해를 맞아 서울여행을 갔다.

2007마지막날과 새해 첫날을 같이 맞은 지영이네 차를 타고 1월2일 떠났다.

계획은 지영이네에서1박2일,그린이네에서3박4일,초롱이네에서2박3일있을 예정이었다.

간단히 말해서 1주일간 집을 떠나있는 거다.

 

우린 안산에 있는 지영이네로 갔다.

우린 책도 보고 TV도 보고 공원에 놀러가기도 했다.

난 공원에 간게 좋았다.

사람도 별로 붐비지도 않하고 한가해서 좋았다.

그리고 지영이네 엄마께서 맛있는 음식도 많이 해주셨다.

우린 지영이네에서 하룻밤 자고 그다음날 오후에 버스를 타고 동서울역으로 향했다.

 

동서울역은 안산에서 1시간10분 정도 걸린다.

거기서 그린이네 엄마를 만났다.(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다.)

지영이네와 헤어지고 그린이네 차를 타고 그린이네 집으로 향했다.

우린 짐을 내려놓고 그린이가 있는 학원에 갔다.

그린이는 수업이 않 마쳐서 그밑에 층 식당에서 기다렸다.

좀있다 그린이를 만나서 밥을먹고 다시 그린이네 집으로 돌아왔다.

령이랑그린이는 서로 만나서 좀 서먹하디만 집으로 와서는 뭐가 그리 재밌는지 잘~ 놀았다.

나는 피곤해서 그냥 잤다.

 

그다음날은 오전에 집에서 좀 놀다가 롯데 백화점에 갔다.

우리는 11층 시네마에서 영화를 보기로 했다.

점심을 먹고는 그린이네 엄마는 가셨다.

영화는 2시 35분에 시작되는 거였다.

그런데 밥을 먹고 나니 1시25분 밖에 안 되었다.

식당은 10층이었다.

우린 심심해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1층까지 2번을 왔다 갔다했다.

그!런!데 아직도 시간이 남아있었다.

그래서 시네마 주변을 돌아다녔다.

거기에 점 치는 사람도 있었다.

주변에는 영화를 광고하는 여러가지가 있었다.

거기서 내셔널 트레져 비밀의 책 광고 하고 있는걸 봤다.

내가"나 이거 보고 싶은데..."라고 하니깐

그린과 령 왈 "우리 이거 보잖아"

어찌나 황당하던지...

어쨌든 우린 시간을 잘 때우다가 영화를 잘~봤다.

영화관에서 보니깐 실감나고 재밌었다.

오후에는 그린이네 외갓댁인 춘천에 갔다.

거기서는 한밤자고 올 계획이였다.

거기서 그린이 사촌동생 예한이랑 놀았다.

 

우린 그다음날 예한이랑 같이 춘천 애니메이션 박물관으로 향했다.

가는길에 육림랜드 라는 곳에 들러서 놀이기구들을 좀 타고놀았다.

동물원도 있었다.

수리부엉이도 있었는데 눈이 무서웠다.

내가 우리를 빙 돌면 고개도 같이 날 따라 돌았다.

그래서 부엉이는 고개가 360도 돈다는게 거짓말이 아니라는걸 실감했다.

우린 거기를 떠나서 다시 애니메이션 박물관으로 향했다.

여러가지 캐릭터와 세계의 애니메이션, 옛날만화와 만화책 들이있어고,

위층에는 체험하는게 있었다.

그리고 짧은 애니메이션도 봤다.

제목은 트리로보 (TREE ROBO)뭔가 뜻이 있는 애니메이션이였다.

그린이와 령인 컴퓨터로 애니메이션 만드는걸 해봤다.

인형을 여러동작 찍은다음 연속으로 돌리면 애니가 된다.

그밖에 밖에있는 작품들도 봤다.

타이어로 만든 작품이었는데 고릴라도 있고 용도 있고 여러가지가 있었다.

우린 돌아오는 길에 고슴도치 섬에서 하는 별빛축제를 구경했다.

입구도 전등으로 장식했고 안으로도 들어가면 별같은 빛으로 장식을 해놨다.

우리는 마차도 타 봤고,아이스링크에서 하는 쇼도 봤다.

원래 이날 그린이네로 다시 돌아가는 거였는데 모두의 의견이 하루 더있다 가자고 해서 그대로 묵었다.

 

다음날은 2시30분쯤 서울여대 입구(지하철)에서 초롱이네를 만날 예정이었다.

우리는 오전 늦게 출발해서 식당에서 서둘러 점심을 먹고 짐을 챙겨 약속장소로 갔다.

거기서 초롱이네를 만났다.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다.

우린 지하철을타고 초롱이네로 갔다.

우린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여러가지 게임도 했다.체스나 그림맞추기등등

우린 저녁을먹고 영화를 봤다.

라따뚜이를 봤다. 너무 웃겼다.

 

그다음날은 밖에 나갈려고 했는데 황사땜시 밖에 못나갔다.

그래서 우린 집에서 여리가지 게임도 하고 영화5편정도를 봤다.

주만지,스타더스트,나니아 연대기등등

 

그다음날은 집으로 돌아오는 날이었다.

오후3시30분 차를 타고 돌아오는 거였다.

우린 오전에 또 영화2편정도를 보고 점심을 먹고 나섰다.

전날보다는 낫지만 아직도 황사끼가 있었다.

우린 택시를 타고 동서울역으로갔다.

한30분일찍 도착했다.

표를 끊고 좀 기다리다가 버스를 타고 출발했다.

초롱이네에서도 아주 재밌게 잘 지내다 왔다.

다만 기간이 조금 짧았던게 아쉬웠다.

 

어쨌든 우린 무사히 귀가 했다.

우리가 신세진 가족여러분께 감사인사를 올린다.

그리고 이 부족한 여행기를 읽어주신 분들께도 감사를 올린다.

끝~~~~!


홈스쿨 가족 모임
여행길에 오른 해달남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