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립 3일동안의 풍경들 2008-01-24 15:16:55  
  이름 : 해달뫼      조회 : 1389      

눈으로 고립된 3일 동안 애들과 이러고 노느라 정신이 없었지요.

<일요일 내리던 비가 밤사이 폭설로 바뀌었습니다. 일어나자마자 창밖으로 보여진 눈내린 풍경>

<아침먹고 령이가 눈을 치우기 위해 눈삽을 들고 나섭니다. >

<나현이도 합세해 같이 눈을 치웁니다. 눈썰매장까지 길을 만들기 위해서>

<집 앞 빠알간 우체통에도 눈이 쌓여있고>

<피라미드집도 이렇게 하얗게 눈으로 덮혔습니다>

<부지런히 길을 내고 있는 령, 그리고 비료포대를 찾아 들고 뒤따르는 나현>

<집 뒷산에도 눈꽃이 피어있고>

<개울가 돌 위에도 이렇게 소담스러게  눈이 쌓여있네요>

<앞산에도 눈꽃이 만발했구요>

 

<드디어 시작된 해달남매의 눈썰매타기>

<둘이 같이 타다 마지막에서 이렇게 뒹굴기도 하고>

<한바탕 눈싸움도 하고>

<령인 몸이 좀 풀렸다 싶은지 비료포대 스노보드를 즐깁니다>

<묘한 자세로 눈썰매를 즐기는 나현. 나현 왈,옴바라바라 자세라나 뭐라나>

<아이들이 눈썰매를 즐기는 동안 도로엔 제설차량이 부지런히 다닙니다>

<이번엔 밤에 불을 밝힐 수 있는 등불을 든 눈사람을 만들었답니다. 령이 작품>

<잠시 눈이 그친 뒤 주방에서 바라다 본 설경>

 


매주 수요일은 사군자 교육 있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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