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을 넘기며 2004-11-01 12:45:57  
  이름 : 설익은밥풀      조회 : 1704      
달력을 넘기며...

빨간 날 없기로 이름난 11월, 다행히 하루가 짧은 11월, 막바지 겨울나기 준비로 바쁜 11월, 역사적으로도 뭐 특별히 기억할만한 일이 없을 듯한 11월...

달력을 넘기다 유심히 보니, 정말 중요한 11월!!
 - 3일 : 학생의 날 ... 우리 아이들 날이네요 ^^
 - 9일 : 소방의 날 ... 전에 한번 연습했다지요...
 - 11일 : 농업인의 날 ... 미래의 희망!!
 - 11일 : 순국선열의 날 ... 묵념!!
 - 30일 : 무역의 날 ... 군학일계 ^^;;

 ★ 12일 ~ 14일 : 영양 해달뫼 김장축제 !!

물꼬도 김장하고, 이곳저곳 손보고... 월든을 읽으며 소로우의 호숫가 산책도 하고... 고구마도 구워 먹고... 11월도 알차게 삽시다. ^^
참, 남의 집에 온 줄 알았습니다. 따뜻한 색감이네요. ^^ (근데 자물쇠 기능이 없는 듯 ^^;;)
밥알모임 때 뵙겠습니다. 아자아자 홧띵!!

홈피 개편을 축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