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해 마지막 날과 오는해 첫 날을 옥연정사에서.... ^^<다녀가신 분 글> 2013-01-06 16:19:59  
  이름 : 옥연정사      조회 : 1413      

 

님들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마~~~니 받으세요... ^^

저게 2012년는 조금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조용한 곳에서 한해를 가족과 함께 마무리하고 싶어서

안동 해달뫼님 계신 옥연정사에서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아이들하고 늦은 밤에 구운 고구마를 먹고

녹차도 한잔씩...

그리고 밖에 나가 달도 보고 별도 보고....

2012년 12월 31일 밤은 아주 오랫동안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해달뫼님 감사합니다.

 

 2013년 1월 1일 아침 함박눈이 내렸습니다.

 

옥연정사 대문인데 밖으로 나가자고 하네요...^^ 

 

 해달뫼님께서 눈썰매를 내주셔서 마당에서 한바탕!!!

 

 한참을 뺑뺑이 돌았습니다. ㅠㅠ

역시 추운 겨울은 따듯한 아랫목에서 솜이불 덮고 있는 것이 최고 ^^

 


  Slava 13-04-10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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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연정 일기> 지난 글들을 읽어보니..
<옥연정 일기>서리 꽃 찍다가 추워 죽는줄 알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