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연정 일기> 옥연정을 지키는 멍멍이들~ 2012-06-12 16:41:31  
  이름 : 옥연정사      조회 : 1157      

옥연정사에는 아들, 딸이 키우는 애완견이 두마리 있습니다.

큰놈이 빙고요, 작은놈이 백곰입니다.

두놈다 입양으로 키우게 되었습니다.

종은 그레이트피레니즈입니다.

일명 상근이로 통한답니다.

큰놈이 정상적인 덩치고 작은놈은,,,,,,

여기 까지,,,,,, 비밀입니다.

관광객들이 많은 곳이라 안전에 최선을 다해야합니다.

애완견을 키우시는분들 "애완견도 개"라는 사실 꼭 명심하세요.

 

이렇게 새끼줄 울타리를 쳤습니다.

아이들이 가까이 가면 위험할 때가 가끔 있거던요.

한번은 아이 한 명이 혼줄이 난적이 있었습니다.

 

새끼줄을 치면 많은 관광객들이 만지는 불편한 진실이 있습니다.

다른 끈들은 고택과 잘 어울리지 않아서,,,,,

 

큰놈이 낯갈이가 심합니다.

또 워낙 커니까 위험하기도 하고요,,,,,

 

사료 이외는 일체 주지 않습니다.

물과 사료는 아침 저녁 2회를 줍니다.

아들이 학교에 입학해서 기숙사 생활하기 때문에 딸이 전담합니다.

딸 보다도 큽니다.

 

여름 낮에는 그늘 때문에 집 안이 좋고,,,,

겨울에는 추위가 좋아 밖에서 잡니다.

 

작은 녀석입니다.

이 녀석은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탈입니다.

밖에서 키우면 좋은데 너무 멀리 나들이 가는 습성이 있어 가두었습니다.

털이 항상 깨끗하게 유지되는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참고로 전 워낙 개들을 무서워합니다.

저희집 두 마리 말고는 아무리 작은 개라도 무섭습니다.

처음 적응할 때 무지 힘들었습니다.

아마도 아주 어릴 적 기억은 못해도 한번 호되게 혼쭐이 났었나봅니다.

큰 놈은 낯가리가 심해도 주인에겐 절대 복종입니다.


그리고 두 마리 다 아주 사랑스럽고 귀여운 녀석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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