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경험. 2011-11-03 14:04:29  
  이름 : 민성원      조회 : 1211      

안녕하세요

 

11월 1일  갑작스럽게 방문했던  민아 엄마예요

 

미리 계획 했던 여행이 아니라

가는 버스에서 바쁘게 검색해서  갔기때문에

약간은 불안감을 가지고 갔더랬어요

 

집에 와서 인터넷 검색해보니

인간극장에까지 나오셨던  분이셨네요~~~

스토리만 잠시 읽어봤는데

강한 의지를 가지고 살아가시는 분이신듯 합니다.

직접 뵌 느낌은

긴 머리 때문일까 

도인 같다는 느낌 이었는데.....

 

그리고 하회 마을과  역사에 대해 아무 지식 없이 간 우리 모녀를

안타까이  생각하시고

가르쳐 주시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당....

 

아이가 다시 한번 가고 싶다네요

월말에 실기 시험이 있어서 삼일 연휴에 열심히 연습 해야 했지만

잠깐 쉬자 !  하고 의기 투합해서  경치좋은 곳으로 갔던건데

고요한 곳에서   맘껏 새소리 듣고  향기좋은 고소한 차까지 맛보고 , 좋았습니다.

 

민아가 악기 들고 가서  고택에서  연습한번 해봤을껄.... 그러네요...

악기 들고 가려는 아이한데

차 없이  버스여행 하면서 무거운 짐이 부담스러워  제가 그냥 가자고 그랬거든요

 

운치있는 곳에서 불면 소리가 더 잘날것 같다고.....ㅋㅋ

 

여러모로  오래도록  제게 한 조각 기억으로 남을듯 합니다

 

 


  옥연정사 11-11-04 14:06 
안녕하세요~~~민아 어머님~~^^
여행 잘 하고 가셨나 궁금했었는데 이리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처럼 가을이 깊어가는 고택에서의 플룻 연주도  정말 운치가 있었을 터인데 아쉽네요.
다음에 다시 기회가 된다면 그땐 꼭 이 오래된 집에서 민아의 플룻연주를 감상하고 싶네요.^^
그리고 고택이라 이것저것 불편하셨을 터인데 오래 추억할 것 같다시니 저희가 제일 반갑습니다.
월 말에 있을 민아의 실기시험 잘 치룰수 있을거라 믿구요
환절기에 가족 모두 건강 잘 챙기시구요. 감사합니다~~~
민아 화이팅!!!!
  Silavana 15-01-31 18:01   
Reading this makes my deiiocsns easier than taking candy from a baby.
<옥연정 일기>깊어가는 가을..
옥연정사 10경 - 다녀가신 분 블로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