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인사 2009-01-08 10:19:47  
  이름 : 그린      조회 : 3746      

그린네입니다.

지난 여름 급히 다녀가곤 처음 소식전합니다.

건강하시지요?

아이들이 서울에서 해후할 기회를 마련했어야 하는데 여유없는 일정에 무색한 말로만 끝이 났습니다.

겨울 옥연정사도 그림처럼 아름답겠죠?

그린은 벌써 개학해서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간간히 안동을 다녀갔으면 하는 속내를 비추었지만 그린만큼이나 저도 여유가 없어 시간을 내지 못했습니다.

그저 마음으로만 옥연정사의 여유를 누려보곤 합니다.

새해에도 큰뫼 작은뫼 아이들 모두 건강하세요.

무엇보다 아이들의 지혜와 꿈이 더 많이 자라는 한 해가 되시길 소망해 봅니다.

 

그린이네.


  옥연정사 09-01-10 11:37 
어서오세요~~최교수님~~^^
안그래도 많이 바쁘실거라 짐작을 했었습니다.
궁금해 하면서도 저희 역시 맘의 여유가 없다는 핑계로 재대로 소식도 못 전하고 지냈네요.
그린네도 모두 잘 지내지요?
벌써 방학이 끝났다니 그린이가 참 보고싶어집니다.
나현인 요즘 어학공부에 푹빠져있구요(지난 12월 일본어 능력시험 2급 합격)
틈틈히 4월 고입검정준비하고 있답니다.
일본 손님오시면 나현이가 거의 통역을 도맡아 하고 있어서 얼마나 수월한지 몰라요.
그리고 령인 아르바이트 하러 큰외삼촌댁에 가있어요.

새해 그린네도 모두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래요. 다들 보고싶네요.^^

참, 오늘 지영이네 뉴질랜드로 떠났답니다. 잠시 다녀오는게 아니라 이민이래요.
갑작스런 소식에 많이 아쉽고 서운했던 하루였네요.
  Jamil 15-01-29 16:38   
So that's the case? Quite a retvoaeiln that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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