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연정 일기> 독일서오신 김윤자님이 방명록에 남기신 글 2009-10-10 15:37:00  
  이름 : 옥연정사      조회 : 2454      

<세심재 마루에서/우리부부와 홍수유님, 50년째 독일서 살고 계신 김윤자님>

50년 외국생활 후

옥연정사에서 옛 고향의 품에 인긴 듯 합니다.

맑은 공기, 아름다운 경치, 고상한 고택,

멋진 주인부부와 인상깊은 자녀들....

사랑하는 친구와 함께 많은 추억 안고 떠나면서

외국에 있는 친구들에게 꼭 알려주고 보여주려는 마음으로 떠납니다.

배려, 감사합니다.

김윤자

 

이야기로만 듣던 옥연정사에 와보니

옛날 나의 새댁때 시집에 첫나들이 생각이 났습니다.

사랑하는 윤자언니와 잊지못한 추억을 만들고 두고두고 이야기 할 것 같습니다.

주인부부와 아침식사 정말 좋았습니다.

홍수유

 

두 분과의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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