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연정 구경하세요~~ 2007-07-18 21:33:19  
  이름 : 해달뫼      조회 : 1703      

<앞으로 해달뫼가족 안동 보금자리가 될 옥연정입니다.
옥연정은 임진왜란 후 서애 류성룡 선생님이 낙향하셔서 후학을 양성하고
그 유명한 징비록을 서술한 곳이지요>

<옥연정 대문입니다.대문 옆 방 두칸은 현재는 창고로 쓰여지고 있답니다>

<대문채에서 사랑채로 들어가는 중간 문>

<안채/ 실질적인 살림이 이루어지는 곳/ 중간 대문이 열린 곳은 주방으로 쓰여질 곳
입식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지만 손을 봐야 실제로 사용할 수 있답니다.
곧 수리에 들어갈 곳입니다. 정화조도 묻고 싱크대로 새로 넣고,,>

<별당채/ 기거를 한다면 해달뫼 부부가 주로쓰는 공간이 될 것 같습니다>

<사랑채/ 지난 일요일 이렇게 관광객들이 시원하다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방과 방 사이, 그리고 앞 마루가 정말 멋진 곳이지요.
이 방은 해달남매가 각각 사용할 공간이 될것이고
멀리서 벗이 찾아온다면 함께 할 공간이 될 것입니다>

<사랑채 옆에 있는 뒷간>

<사랑채 마당에 있는 450년 이상 된 소나무. 보호수로 지정이 되어 있답니다>

<사랑채에서 부용대와 겸암정사로 향하는 문/ 하회마을에서 나룻배로 타고 오면 이곳에서 내린답니다>

<바깥에서 본 부용대로 향하는 문/큰뫼가 이곳에서 부용대, 그리고 겸암정사가는 오솔길을
예초기로 깔끔하게 작업을 해서 상당히 운치 있는 오솔길이 되었답니다>

<나룻터에서 올려다 본 옥연정 돌담>

<이 돌담 아래는 그늘이 아주 좋아 깨끗히 정리가 되면 쉼터로 가꿀 계획입니다>

<옥연정 입구에 있는 소나무인데 아깝게 고사를 했답니다.
문중에서 겨우내 땔감으로 쓰라 허락을 해주셔서 틈나는 대로 큰뫼가 땔감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이 정도면 겨울은 충분히 날 정도의 때감이 나온다 하네요>


忍苦의 세월을 훌쩍넘은 해달뫼!
현리리 꿈꾸는 공작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