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을 심고 나서 -박찬현- 2003/04/14 2004-12-28 16:28:02  
  이름 : 운영자      조회 : 32      
매실을 심고 나서

군대 이후 처음으로 삽을 잡아 본것 같다. 10년도 훨씬 넘어서...

먼길 오신 분들 잘 돌아들 가셨는지요?

 

출근해서 허리,어깨 아주 오랫만에 느끼는 뻐근함 입니다.(사실은 아파 죽겠습니다.)

솔직히 두그루만 심으면 되는줄 알았는데..... 한 40 그루 이상은 심은것 같습니다.(마누라가 심은것 포함 해서)

 

내년쯤에 꽃이 피기를 기다립니다.

꽃이 필때 or 매실을 딸때쯤에 꼭 가기를 마음 먹지만 4,5월은 항상 변화가 많아서 약속은 하기가

어렵습니다. 직장생활 10년이 넘으니 이젠 제 개인적인 모든 일정도 업무 다음에 있는듯해

마음은 항상 씁슬 합니다.

솔직히 저는 식물에 관심은 있지만, 별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살아 있다는 느낌이 아무래도

동물 보다는 못해서 말입니다. 제 느낌에..

 

야생화... 자신은 없지만, 일단 큰 화분에 세 종류를 다넣고, 잘자라 주기를 바랍니다.

 

인연이 되신 분들께 짧으나마, 즐거웠던 시간에 감사드리고, 모두 건강하시고 화목한 가정 이기를

바랍니다.

 

다시뵐 그날까지...... 안녕히.... 구미에서  

                                          성우.소희 아빠 드림

  





글삭제며느리밑싸개꽃 (2003/04/15 16:19:29)
찬현!
가히 훌륭하고 부럽구만.....

동천이도 그렇고.....

제대로들 주말을 보내고 계시구만. 참 뿌듯하겄다.

부럽습니다요....대전에서

매실나무 심기 행사를 마치고...-해달뫼- 2003/04/14
고생했습니다. -해달뫼 -2003/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