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잉!! 깜짝 놀라셨나요?
그 당시 형님은 서울에서 동생은 대구에서 이미 살림을 하고 있었으며, 이어 큰 뫼도 제대를 하고 귀농 하면서 작은
뫼와의 결혼계획을 세워야 했답니다, 이에 형제들이 뜻을 합해 합동혼례를 올리기로 결정을 했구요.
물론 그 과정에 형제들간에 그리고 집안간에 의견 마찰도 있었지만 슬기롭게 잘 극복했답니다.
그리고 이왕이면 결혼식을 단순한 치레로 만들기보다는 보는 이들에게도 기억에 남고 뭔가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해 주고 싶은 마음에서 전통혼례로 올리기로 결정을 했으며, 대구 향교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축복속에서 행복하고 길이 길이 기억에 남을 결혼식을 올렸답니다.
향교측에서도 유례가 없었던 일이라 즐거이 받아들였으며 그 날 TV뉴스에 기사화되어 매스컴도 탔지요~ ^^

 세명의 신랑

역시 세명의 신부

혼례식 후 홀기(혼례집사)와 함께

대기실에서 부모님과 함께

에~구 달덩이가 따로없네(대기실)

혼례식 후

신랑, 신부 교배례(맞절)

신랑 입장 후(친구들 기러기들고..)

향교 후원에서 웨딩드레스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