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방을 해달이의 e-날적이로 이름을 바꾸면서. 2007-02-26 16:23:29  
  이름 : 운영자      조회 : 2993      

해달남매와 아이들의 공간이 되어온 다락방을 새 이름으로 바꿨습니다.

아이들이 대안학교 3년 다니면서 그 기능을 재대로 못 했었는데

이제 해달남매가 홈스쿨러가 되면서 더욱 활성화가 될 것 같습니다.

요즘 하루 하루 아이들과 함께 하는 재미에 푹~~빠져 지내고 있습니다.

애들은 애들 나름대로 즐기로 있구요.

그동안 왜 이런 재미를,  더 좋은 교육이란 이름하에 스스로 포기하며 살았을까 싶은 맘이 들긴하지만

그 3년이  애들이나 저희에겐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인생수업이였던 같습니다.

나 자신을 그리고 우리아이들을, 우리 가족에 대해 많은걸 되돌아 볼 수 있게 되었거든요.

해달이의 e-날적이는 앞으로 해달남매가 홈스쿨러로서 어떻게 성장해 가는지를 보여줄 성장기가 될 것입니다.

자신이 선택한 길을 누구보다 즐기고 있는 나현, 령이에게 부모로서 누구보다 큰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지난 5/12일 다음 카페 <분재코너> 정모 참가한 큰뫼와 령이야기
빙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