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뫼 농(農) 얘기 121 하회해달뫼분재촌은 대청소중,,,,,, (2) 2008-03-29 05:59:11  
  이름 : 큰뫼      조회 : 3059      

청소가 마무리에 접어들었다.

애당초 2월 말에는 모든 것을 정리하고 3월 초에 모습을 갖추기로 했는데 1달이 늦은 샘이다.

하회마을 매표소의 이동과 상가 조성도 4월 1일을 D-day로 잡고는 있지만,,,,,,

아마도 좀 늦은 4월 중순으로 될 전망이다.

상가의 공사도 마무리에 접어든 모양이다.

초가지붕 교체 공사를 마무리 하였고,

각 점포의 확장 공사도 마무리에 들어갔다.

매표소에서 상가로 들어가는 길목의 확장 공사도 속도를 더하고 있다.

어제는 마을 주민들이 일본 방문을 마치고 귀국하였다.

아마도 많은 것들을 배우고 느꼈으리라.

 

오늘 내일 마지막 사진 작업과 전시대의 이동 작업이 기다리고 있다.

주말을 이용하여 소품 분재을 전문으로 하는 분의 소품 분재가 입주를 시작하게 된다.

다음 주 초에는 야생화와 많은 꽃들이 관람객들을 맞이하기 위하여 들어오게되며

유치원생 초등생 또한 가족 단위의 분화 분경 체험을 위한 화분들이 놓여질 예정이다.

엊거제는 간판 제작도 들어갔다.

 

화회해달뫼분재촌은 큰 컨셉을 2가지로 잡았다.

첫째는 항상 미흡하지만 가장 깨끗하고 청결한 곳으로,

둘째는 모든 상품에는 가격표를 부착하고 제값에 상품이 거래되게 하는 것이다.

 

단순히 분재와 야생화 그리고 원예종 꽃과 화분의 전시 판매 행사 외에도

매월 둘 째 주와 네 째 주 수요일 저녁 7시에는 무료 분재 교실이 열리며,

취미 분재인들의 분재 위탁 관리와 위탁 판매도 이루어질 계획이다.

아울러 소품 분재를 전문으로 하는 분의 소품 분재가 한 코너를 이루어 전시와 판매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체험 상품으로는 야생화 분화 분경 체험 코너가 만들어지고 있다.

 

이제는 막바지 청소가 남았다.

작년 4월 부터 시작한 청소가 이렇게나 긴 시일을 잡아먹을 줄이야,,,,,,,,

내부 정원의 작은 연못이다.

봄을 맞이하여 새 단장을 하였다.

어제는 수련을 분근하여 새로이 넣었다.

이제 물고기만 노닐며,,,,,,

입구에서 본 모습이다.

아직도 많은 청소의 손길을 기다기고 있다.

임시로 허접하고 큰 분재 소재들을 놓아 보았다.

날씨가 조금 더 풀리면 밖으로 나갈 녀석들이다.

중간 부분이다.

앞으로 야생화 분화 분경 체험장이 들어설 위치다.

복판으로 두 줄은 조립식 판넬을 깔고 그 위에 녹색 비닐을 깔고,

그 위에 녹색천(사무실 책상위에 깔고 유리를 올리는)을 깔았다.

왼쪽 줄은 소품 분재들이 놓여질 위치이고 오른쪽 줄은 주로 꽃들과 화분이 놓여질 것이다.

물을 뿌리고 임시로 꽃들과 화분을 올려 보았다.

해달뫼가 앞으로 분화 분경을 책임질 예정이다.

마지막 청소를 기다리고 있는 오른쪽의 모습이다.

통로를 더 넓히고 전시대에는 취미인들의 작품들이 놓여질 예정이다.

전시대 밑에는 네들란드에서 보내준 튤립 7종이 올라오고 있다.

전체적인 모습이다.

오늘도 내일도 네 식구가 주말 연휴를 반납하고 청소에 매진할 것이다.


큰뫼 농(農) 얘기 122 하회해달뫼분재촌 간판 올리기
큰뫼 농(農) 얘기 120 하회마을 상가 초가지붕 가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