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뫼 농(農) 얘기 122 하회해달뫼분재촌 간판 올리기 2008-04-06 07:17:05  
  이름 : 큰뫼      조회 : 2866      
 

13개월의 긴 준비 기간을 마무리 하고 드디어 간판을 올리게 되었다.

이름을 이곳 하회마을의 지명 하회와 우리집의 영원한 이름 해달뫼(일월산)를 함께 사용하였다.

우리가 살림하고 사는 옥연정사가 우연의 일치인지는 모르겠지만 일월산 자락의 끝이란다.

그러고보면 우리 가족은 일월산의 큰 품안에서 벗어나질 못했나보다.

 

그간 많은 분들의 도움과 배려가 있었다.

세계 문화 유산으로 등재될 하회마을 입구의 넓은 땅을 류사장님께서 흔쾌히 내어주셨고,

그간 이곳을 가꾸고 꿋꿋이 지켜주시고 계시는 안원장님의 도움이 있었으며,

김천의 J사장님, 울산의 P사장님, 의성의 K사장님,

안동의 많은 분재인과 맥설자생화식물원, 훼암식물원의 도움이 있었다.

그리고 멀리서 가까이에서,,,,,,,,,,,,,,

재배한 야생화를 출하하게 해준 김포야생화영농조합법인도 큰힘이 되었다.

어려울 때 마다 힘을 보태준 장모님 내외분과 큰처남이 있었다.

모두 모두 고맙고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아래 사진은 작년 4월 15일의 모습과 설명입니다.

<분재전시장 전경/ 오른쪽도 앞으로 다시 재 정비될 것이다>

<하회탈박물관에서 바라다 본 전시판매장/토요일이라 손님들이 끊임없이 구경오셨다>

 

하회해달뫼분재촌은 두 가지 컨셉과 네가지 방향으로 추진을 해가고 있답니다.

깨끗함과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하는 것이 첫번째며,

판매되는 모든 것에는 가격표를 붙여서 가격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 주는 것이 두번째입니다.

 

네가지 추진 방향은 첫째 무료 분재 취미 교실,

둘째 야생화 분화 분경 체험장,

셋째 소품 분재 전시 판매,

네째가 분재 위탁 관리 판매입니다.

 

무료 분재 취미 교실은 4월 9일 저녁 7시에 열리며 누구나 참석 가능하답니다.

그동안 3월 한 달간 함께한 회원과 지금까지 신청하신 분들이 함께할 예정입니다.

야생화 분화 분경 체험장은 4월 5일 부터 운영을 하였고,

비용은 야생화 폿트값과 화분값에 비용과 교육비 1000원을 추가하면 된답니다.

기존 재배하고 갖고 있던 소품 분재들이 전시 판매되고 있으며,

소품 분재를 전문으로 하는 안동의 P선생님과도 협의중에 있답니다.

또한 5분의 분재가 위탁 관리 판매되고 있답니다.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거름과 용토를 소포장하여 판매를 하고 있답니다.

그간 갖고 있던 화분을 야생화 분화 분경 체험용으로 사용을 합니다.

직접 재배하고 있는 야생화들입니다.

체험을 위하여 포트에 500원씩 판매를 합니다.

우리 야생화와 원예종 꽃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간 갖고 있던 분화들입니다.

앞으로 자리할 다육식물 샘플입니다.

8년생 알로에가 일부 자리할 예정입니다.

소품 분재 소재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기존 이 터를 가꾸고 지키시던 안원장님의 석부와 분재들이 있습니다.

은혜농원의 분재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하회동탈박물관에서 바라다본 전경입니다.

하회동탈박물관 쪽에서 바라다본 내부 전경입니다.

안동의 K씨 분재가 위탁관리되고 있습니다.

4월 1일 부터 30% 할인 판매 되고 있는 70점의 김천 J씨의 분재들입니다.

 

분재 취미 교실과 판매에 관한 사항은 저희집 홈을 사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http://hedalme.com


큰뫼가 살아가는 얘기 123 때 늦은 분갈이
큰뫼 농(農) 얘기 121 하회해달뫼분재촌은 대청소중,,,,,,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