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뫼가 살아가는 얘기 124 두 번째 분재교실 2008-04-25 06:39:47  
  이름 : 큰뫼      조회 : 3377      

낮에는 많이 따뜻하고 덥기까지 한 날씨였는데,,,,,,

해가 넘어가면서 온도가 많이 내려가 춥기까지 하였다.

일상을 마치고 저녁 7시가 되면서 한 두 분씩 모이기 시작하였다.

조금 늦은 15분이 되면서 분재를 좋아하는 분들과 함께 분재교실의 막을 올렸다.

때가 늦었지만 분갈이를 한 번 더 하자는 의견이 있어서 해송을 하기로 하고,,,,,,

 

대구에 계신분께서 구매를 하셨고 감상분에 옮겨가신다고 하여 시범으로 분갈이,,,,,,

시기를 놓친 분갈이라 조심을 하면서,,,,,,

 

왼쪽 단풍은 소재를 길러가는 과정 설명으로,,,,,,,,

가운데 소나무는 적심을 통해 세력조절,,,,,,,,

오른쪽 단풍은 화분과 분수를 철사로 고정하지 않았을 때 일어나는 일을,,,,,,,

 

해송 한 점씩을 차지하고 분갈이에 몰두하는 모습,,,,,,,

추워서 많이들 웅크리고 있슨 모습들입니다.

 

용토는 적옥토, 동생사, 송이, 그리고 마사를 일부 사용하였습니다.

이 번 교육은 특히나 아이들이 셋이나 왔답니다.

아들 령이를 비롯하여 참외농사를 하시는 어머님을 따라, 카센터를 운영 하시는 아버님을 따라,,,,,

 

단풍 소재도 한 점씩 작업을 시도해 보았습니다.

저녁식사는 탕수육으로 하였습니다.

먼 곳 상주에서 3분이 오셔서 얼마나 고맙던지,,,,,,

 

식사와 함께 오손 도손,,,,,,

 

실습을 마치고,,,,,,

교육도 끝나고,,,,,,,,,

다음날 청소만 남았습니다.

누가 가르치고 누가 배우겠습니까?

서로가 함께 배우며 그냥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지요.

참석하신 분들께 머리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흰색 튤립입니다.

 

붉은 색 계통인데,,,,

아마 흰 색 한 놈이 자리를 잘 못 찿은 듯 합니다.

 

핑크 계통이라 해야하나,,,,,,

 

또 다른 종류입니다.

즐겁게 감상하시고 모두가 행복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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