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뫼 농(農) 얘기 75 농민이 축제를 만든다는 것이,,,,,,,, 2005-12-04 14:59:08  
  이름 : 큰뫼      조회 : 1613      

11월 20일

영양에서도 오지인 수비면 신암리 신암분교에서

"제3회 해달뫼 김장축제"가 있었다.

 

서울, 인천을 비롯하여

경기도에서, 강원도에서

경남 부산과 울산에서,

인근 울진과 강원도에서도 찿아와 주셨다.

효월님께선 제다시연하러 제주도에서 와주셨으며,

공연을 위해 두루팀은 충청도에서 멀어서 1박 2일로 와 주셨다.

소초 한영용님도 밤샘촬영(신돈 음식고증)을 마치고 서둘러 내려와 주셨다.

 

전교생 3명인 작은 분교장

해달뫼농원 두 부부와 신암리 주민들이 모든 행사를 준비했다.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모든 것은 주민들의 몫이였다.

 

행사가 끝이나고,,,,

평가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외지에서 가긴 너무 먼 곳이다."

"많은 수는 아니였지만 전국에서 축제에 참여하는 것을 보고 놀랬다."

"주민들이 그렇게까지 축제를 했다니 놀랍다."

"내년에 또 참가하겠다."

"아이들에게 너무 좋은 내용이였다."

"정말 좋은 행사였다. 영원히 갈 것이다."

"홍보가 너무 미흡했다. 영양군민들이 많이 참여하지 못했다."

"행사장이 실내였으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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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년 행사를 기획하고 있답니다.

3번의 행사를 통해서

농민들도 이제는 정말 축제다운 축제를 만들수 있다는 것을 확실히 느꼈답니다.

 

참여해 주신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더 좋은 행사를 만들기 위해서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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