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연정 일기>행복이 넘치는 시골 장터, 안동 풍산장 2013-01-22 11:41:08  
  이름 : 옥연정사      조회 : 1334      

 

가끔 들리는 시골장을 찾았습니다.

주로 야채와 어물을 찾아 시골장을 찿습니다.

이곳 안동이 시골이라 어는 시골과 다른 점은 없습니다.

안동시에 큰 상설장과 대형 마트가 있기에 점점 작아져가는 느낌입니다.

시골 장터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상인들의 표정에서 행복을 찾습니다.

12월의 폭설이 장터 곳곳을 빙판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사람들이 많이 보이지 안습니다.

기사님 여기에 들어오면 안됩니다.......김기리

 

뻥이요,,,,,,,,,,,,,,,,,,

오늘도 할아버지 께서는 여전히 술 한 잔 하셨습니다.

평생 농사와 뻥으로 자녀 교육을 다 시켰다고 합니다.

 

옆지기가 어물을 살펴봅니다.

한 겨울 명태 알과 동태국이 최고입니다.

 

이렇게 수입산 냉동 명태가 주인을 기다립니다.

 

시골 어른들의 추위를 달래주는 방한화입니다.

따뜻한 발이 최고지요.

 

집에서 틈틈이 생산한 할머니의 장터입니다.

큰 욕심 없이 장터에 꼭 나오신답니다.

 

또 다른 어물전입니다.

오늘은 새우를,,,,,,,,,,,,,

 

야채전입니다.

 

저희가 자주 찿는 야채전입니다.

항상 노부부 께서 장을 펼치십니다.

김광석의 노래를 늘 떠올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옷가게가 빠질 수는 없지요.

할머님들 께서 자주 찿는 명동의 1번지입니다.

 

잡화상이라 할까요?

 

썬글라스에, 장갑, 계산기 까지,,,,,,,,,,

 

부부가 운영하는 간식 센터입니다.

젊은 고객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주점부리 장터,,,,,,,,,,

예전엔 많았는데,,,,,,,,,,,,

점점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젊은 새댁들이 과자를 골라 담고 있습니다.

입가엔 웃음이 가득합니다.

 

한 켠엔 곶감을 늘어 놓았습니다.

이것도 판매하는 것입니다.

 

털모자와 생활용품들입니다.

바늘에 실 까지,,,,,,,,,,,

 

과일전입니다.

단연 귤이 인기입니다.

시골에서 나오면 박스로 사가고 있습니다.

 

밤, 대추, 조,,,,,,,,,,,,,

원산지를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이렇게 사람들이 웃음을 나누고 있습니다.

시골 장터를 찿아 마음의 여유로움과 행복한 미소를 가득 담아가시길 바라며,,,,,,,,,,,,

 

 


하트와 함께 새해를 맞이하세요
<옥연정 일기>방명록에 남긴 글 모음 13(2012년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