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따로 홈피가 있었으면 했습니다..정말로 축하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다녀갔셨음하는바램입니다..
어린시절 시골에서보낸 남편은 늘 이런시골과고택이 좋은가봅니다..
우리세송이(우리 세아이들입니다)들과 고택에서의 하룻밤을 보냈고 넓은 들과 ,나룻배의 추억과 여주인님께서 준비해주신 따뜻하고 감미로운 차를 마시며 좋은 추억만들고 왔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도시에서 벗어나 맘껏 놀다왔답니다..
항상친절하신 주인부부와 따뜻하고 맑은맘을 지닌 령이와 나현이,이렇게 좋은신분들이 옥연정사에 계시다는게 정말로 다행이라 생각듭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뵙기를 바랍니다.더운여름 건강히 잘지내시길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