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연정일기> 폭우로 불어난 강물 2011-07-11 17:16:07  
  이름 : 옥연정사      조회 : 1435      

 

며칠 비가 끊임없이 내렸다. 아니 쏟아졌다 .마구마구

남쪽지방은 피해가 많다는데 다행이 이곳은 별일없었다.

단지 폭우로 강물이 엄청 불어났다. 이렇게 불어난 강물은 몇 년 만인것 같다.

<비가 그치고 오늘 오후에 촬영한 풍경.
 물높이가 좀 낮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강변 주차장이 물에 잠겨있고
모래밭에 있는,  사공아저씨의 쉼터인 파라솔도 반쯤 물에 잠겨있다.>

<옥연정 앞 나루터도 흔적도 없이 잠겨버렸고
옥연정 오르는 돌계단도 몇 계단 잠겼었다 이제사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쏴아~쏴아~소리와 함께 세차게 휘몰아치며  흐르는 강물의 위세에 
두려우면서도 왠지모를 경외감마저 느껴진다.
인간이란 존재가 자연앞에선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

 


  Kavita 15-01-29 16:59   
You've got to be kidding me-it's so trnasparently clear now!
  Shruti 15-01-30 04:04   
Thkans for taking the time to post. It's lifted the level of debate
<옥연정 일기> SBS 무사 백동수 촬영장소 협찬
엽서 한장에 며칠째 기분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