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연정 일기>보름 부용대 달빛 오름 2009-05-10 16:32:11  
  이름 : 옥연정사      조회 : 2025      

어제가 음력 사월 보름이여서 오신 손님들과 부용대 달빛오름을 했다.
다들 어찌나 좋아하시는지..
몇 달 전 다녀가신 손님중에 한분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달그림자(달빛으로 생기는 그림자)를
볼 수 보았고 그 벅찬 맘으로 눈시울을 붉힌 적이 있었다.
사실 도시선 정말 보기 힘든 달그림자가 아닐까 싶다. 온 사방이 가로등이니까..
부용대에 올라 한참이나 달빛을 즐기다 돌아왔다.

<하회마을과 보름달>

<옥연정 입구에 서 있는 소나무 가지 사이로 떠오른 보름달과 강에 비춰진 달빛.
정말 이 풍경은 직접 보지않고선 잔잔한 은물결의 감동을  느낄 수가 없다.>

<부용대에서 본 보름달 아래 하회마을>

<하늘에 떠있는 달과 강에 비춰진 달/카메라 성능이 좋질 않아 풍경을 재대로 전할 수 없음이 아쉽다.>

<부용대 보름달 빛 아래서 배트맨이 되어본 나현이와 령/
날개가(망또) 있었다면 달빛아래 훨춸 날아다녔을 것이다.>


봄나라 예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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