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 잘 묵었습니다. 2010-04-19 17:30:33  
  이름 : 조경석      조회 : 1732      

배를 타고 건너가는 재미도 있었고, 부용대에 올라가서 하회마을을 한 눈에 바라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아침밥상 이었습니다. 반찬이 맛있어 밥을 더 먹고 싶었지만 배가 불러서 더 먹지 못했네요. 그리고 이상한 것은 제가 몸이 안좋은 곳이 있어서 자고 일어나면 좀 아프고 그랬는데 구들장에서 자고 일어나니 아프지 않았네요.

주인 아저씨 덕분에 계획에 없던 병산서원에도 가볼 수 있었고, 탈춤도 볼 수 있었습니다. 버스 시간상 다 못보고 갔지만 연말까지 한다니 올 해 안에 안동에 한 번 더 갈까 생각합니다. 다시 가게 된다면 그 때도 옥연정사에 들르겠습니다. 다시 가는 날에는... 구들장 불 때는 법을 좀 배워가고 싶단 생각이 듭니다^^;;


  옥연정사 10-04-20 05:17 
조경석님 익산에 잘 도착하셨군요.
한복을 입고 다니시는 모습이 너무도 보기가 좋았습니다.
대중교통으로 다니시는 여행이 많이 불편하셨으리라 봅니다.
한옥이라는 것이 불편할수는 있지만
역시 세계 제일의 건축물이라 자부를 한답니다.
글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Ria 14-03-03 12:36   
I thuoght finding this would be so arduous but it's a breeze!
잘 지내다 왔습니다.
예약 대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