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연정 일기> 겨울나기 준비(1) - 알타리 김치 담기, 무말랭이 2008-11-10 18:34:24  
  이름 : 옥연정사      조회 : 3017      

지난 3일 겨울 김장거리 수확을 위해 영양에 다녀왔습니다.
그곳은 이곳과 달리 서리도 일찍 내리고 기온도 하루가 다르게 내려가
남편과 함께 어머님 일도 도우고 겨울 먹거리 갈무리를 위해 다녀왔습니다.
벌써 겨울 김장준비가 시작된 샘이지요.

<알타리무가 이렇게 잘 자랐습니다. 모양도 이쁘고 맛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절이기 위해 다듬고 있습니다>

<남편과 딸이 오손도손 재미난 얘길 나누며 다듬고 있습니다.늘 딸이 이렇게 많이 도와주고 있지요>

<적당히 잘 절여진 알타리 무>

<준비해 두었던 양념으로 버무리고 있습니다. 양이 많아 남편 도움이 필수지요>

<곱게 단풍든 은행나무를  배경으로 겨울 양식을 준비하고 있는 부부>

<큰 바케스 2개 가득이 되었습니다. 겨우내 옥연정을 찾으시는 분들과 함께 나눌 겨울 양식입니다>

<무도 이렇게 잘 자라 주었습니다. 이웃에 조금씩 나눠먹고 무 말랭이 만들려구요.>

<이젠 무 말랭이 만들 준비를 합니다>

<깨끗이 씻은 무로 저녁에 남편과 함께 무 말랭이 만들려고 무를 썰었습니다.
무가 참으로 시원하고  맛있어서 썰면서 계속 먹었지요>

<썬 무를 이렇게 세심재 마루에 발을 깔로 널어놓았습니다>

< 날이 좋아 잘 말라야 할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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