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연정 일기>초겨울의 일월산 2008-11-22 20:43:20  
  이름 : 옥연정사      조회 : 2551      

경북내륙에서 가장 높은 산 일월산(해발 1,219m)
해와 달의 떠오름을 가장 빨리 볼 수 있는 곳이라 해서 붙여진 이름 일월산
일월산은 산 정상에 군부대가 있어 이렇게 길이 잘 닦여있어
어느 누구도 쉬이 올라갈 수 있다.
결혼 후 쭈~욱 남편 고향인 이곳 일월산자락에서 벗어나질 못했었는데,
안동 옥연정에 터를 다시 잡으면서 까지 일월산 품을 벗어나질 못하고 있다.
하회마을 화산이 일월산 끝자락이란다.
옥연정에서 바로 바라다 보이는 산이다.
왠지 아무 이유없이 난 일월산이 좋다.
문득 내가 무슨 이유로 일월산을 좋아하지??하고 반문해보지만
딱히 명쾌한 답을 낼 수가 없다.
그냥, 무작정..그렇게 좋다.
그래서 나의 오랜 닉네임 또한 일월산 순 우리말인 『해달뫼』이다.


  Shirley 15-01-29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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