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연정 일기> 이번 겨울 가장 추웠던 날 2009-01-14 17:19:20  
  이름 : 옥연정사      조회 : 2245      

12~13일 겨울이래 가장 추워던 날씨를 보였다.
어찌나 추운지 방안에서 꼼짝않고 겨울잠을 자고 싶을 정도였다.ㅋㅋ
한옥이다 보니 외풍이 있는데다 늘 바캍을 왔다갔다 해야하니까..
어제와 그저께 꽤나 추웠다.
옥연정 앞 낙동강이 얼음덩어리로 가득 덮힐 정도로.

<하회마을 화산위로 해가 막 떠오르고 있다>

<남편이 강을 가득 덮은 얼음이 장관이라며 카메라에 담아보라 재촉을 한다>

<아침 햇살이 밤새 언 강을 비추고 있다>

<아침먹고 또다시 카메라를 들고 나현이가 촬영을 했다.
잠시 후 밀려오는 얼음덩어리에 매여있던 이동식 부두와 나룻배가 견디질 못하고
줄이 끊어져 떠내려가는 걸 마침 나현이가 보고 알려와  한바탕 소동이 있었다.
덕분에 남편과 사공아저씨 식구들이 달려가 나룻배도 뜬부두로 무사할 수 있었다>

<해가 뜨고 날이 좀 풀리면서 언 얼음이 물결을 따라 흐르는 모습이 정말 장관이다.
이런 풍경은 처음이라 너무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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