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연정 일기> 민족의 자존심! 2008-10-10 09:09:29  
  이름 : 옥연정사      조회 : 2396      

 
      배경음악 : 유진박 - 아리랑
  민족의 자존심!
(끝까지...읽고 힘내십시오)
 
 

1926년 4월 국어학자들의 모임인 조선어연구회가
훈민정음 반포 460주년을 기념하여
이날을 제 1회 '가갸날'로 정하였는데
이 날을 10월 9일로 정하여 '한글날'로 하였으며
한글의 위대성을 알리고 연구보급을 위한 날로
기념하고 있다.

세계를 여행 할 때마다 한국인이라는
자신감을 드높일 수 있는 것은
바로 한글이라는 우리의 문자가 있다는
보이지 않는 든든함 때문이라 생각이 든다.

유대인들이 2000년 동안 온 세계를 유리하며
떠돌아 다니다 지금의 이스라엘 나라로
정착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자신들만의 히브리 문자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하지만 중국의 만주족은 전 세계를
지배를 했지만 자신들만의 언어가
없었기 때문에 지금은 그 만주족이
거의 한족으로 동화되어 버리고 말았는데
문자에 대한 중요성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 할 수 있다.

실로 한국인이라는 것이 왜 이리도 자랑스러운지!
한반도에 산다는 것 자체가 왜 이리도 넉넉한지!
비록 금융위기로 죽는다는 소리가 나오고
잦은 이념논쟁으로 싸움들을 하지만
그 끝에는 다수의 민초인 우리 한국인이 있기에
그 어떤 어려움도 너끈히 이겨내지 않았던가?

반만년 이래 IMF라는 세계적인 고통의
시간을 통과한 지 꼭 10년이 지난 지금
또 다시 전 세계적 금융위기로
내일을 기약하기 힘든 어둡기만 한 지금이지만
그 어느 때 우리 한국인이 낙심한 적이 있었던가?
초죽음의 극한 상황을 맞이해도
결국에는 만세로 이기고 비폭력 항쟁으로 이기고
하나 된 마음으로 넉넉히 승리해온
우리의 한국인, 우리의 자존심, 우리의 위기대처,
결국 우리는 해내는 민족이기에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 다시 한번 한 마음으로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가요!
세종대왕께서 한글을 만드실 때에
밤잠을 주무시지 못하고 체력이 소진될 때 까지
애를 쓰신 민족적 수고로 온 세계인들이 부러워하는
한글을 만들어 내는 그 나라사랑이
우리가슴에 살아있는 한 그 어떤 어려움이 와도
우리들의 마음은 넉넉합니다.

온 세계를 휩쓰는 태풍중심에는
적막한 고요가 있는 것처럼
우리 한반도는 바로 그러한 중심의 나라 아닙니까?


- 한 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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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이렇게 읽읍시다

가처분(假處分) - 임시처분
계주(繼走) - 이어달리기
고수부지(高水-敷地) - 둔치, 강턱
고지서(告知書) - 통지서
고참(古參) - 선임자
구좌(口座) - 계좌
기라성(綺羅星) - 빛나는 별
납기(納期) - 기한
납득(納得) - 이해, 알아듣다
내역(內譯) - 명세
대하(大蝦) - 큰새우
매립(埋立) - 메움
사물함(私物函) - 개인 보관함
선착장(船着場) - 나룻터
수취인(受取人) - 받는 이, 받을 사람
시말서(始末書) - 경위서
십팔번(十八番) - 애창곡
역할(役割) - 소임, 구실, 할일
천정(天井) - 천장
추월(追越) - 앞지르기
할증료(割增料) - 웃돈, 추가금
회람(回覽) - 돌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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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편지의 찬란한 표현도
세종대왕의 땀으로 만들어진 진주 같은 행복!
그래서 더더욱 감사합니다.

혹여 맞춤법이 틀렸다고 야단을 치지 마세요^^





- 세계 어디를 가도 당당하십시오! -


  Kevin 14-03-23 09:59   
What a pleasure to find someone who idieeiftns the issues so clearly
안동 옥연정사 - 달빛과 별빛에 노닐다 <다녀가신 분 블로거에서 펌>
Annyeong haseyo from Fran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