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골 유진이 엄마입니다. ^^ 2011-10-06 00:39:38  
  이름 : 김현옥      조회 : 1393      

안녕하세요.  지난 여름 딸래미랑 다녀갔던 유진이 엄마입니다.  두분 모두 건강하시죠?  그곳을 다녀온지 두달여 지난 것 같은데..  아득한 느낌이네요..    여름밤 풀벌레 소리랑..(고녀석 방안으로 들어와  울어대는 소리 엄청 났죠..ㅎ)   새벽내내 내리던 빗소리랑..  너무 그리워요.  제가 사는 곳도 시골인건만...  그곳은 또 다른 분위기예요..  ^^   이리저리 정신없이 살다보면 그곳 마루에 앉아 여유롭게 보내던 시간도 그립고..  아주머니께서 구워주신 옥수수도 그립고..  지금도 그곳에 앉아 있으면 마음이 너그러워 행복해질 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고요  저희 모녀 또 한번의 만남때 즐겁게 뵐 날을 기대할께요. ^^


  옥연정사 11-10-06 08:17 
와~~~반가워요~~~^^
유진이도 잘 지내고 있죠?
쾌활하고 명랑한 유진이와 엄마 모습이 가끔 떠올려지곤 했었는데 이리 소식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곳은 요즘 주변의 들녁이 하루가 다르게 황금빛으로 물들어가고 있고
옥연정 앞을 흐르는 낙동강은 아침마다 물안개가 피어올라 정말 환상적인 풍경이 펼쳐지고 있답니다.
보는 것 만으로도 풍요로워지는 가을 풍광,그래서 가을은 참 좋은 계절이구나 실감하고 있답니다, 하하하~~
그곳도 그렇겠지요?
유진이네도 이 가을처럼 늘 풍요롭고 행복 가득한 나날 되시길 바래요.
그리고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구요.
그리고 고맙습니다~ 저희도 다시 뵐 날 기다릴께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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