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이렇습니다.-도형엄마- 2004/10/08 21:53 2004-12-01 17: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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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도형엄마 2004/10/08 21:53
 
제가 요즘 이렇습니다.
다 아시지요? 저희집 이사한거요.어찌어찌해서 추석연휴 다음날 이사했는데 집이 너무 아수라장이라서 손을 댔습니다. 그러다 보니 여기저기 손 볼 때가 자꾸 생기고 일 하시는분들 사정으로 날짜가 계속 넘어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씽크대가 들어왔는데 근 열시간을 기계로 자르고 붙이고 난리도 아닙니다. 온 집안이 새 하얗게 먼지로 뒤덮였습니다.저 먼지를 어찌 청소할지 걱정이 태산입니다.오늘은 밥을 해 먹겠구나,했는데 그것도 틀렸습니다.내일은 화장실 타일 공사가 있고 아무래도 이번 밥알모임은 어렵겠습니다.양해 구합니다.제 짝이 대신 두 배로 하겠답니다. 반찬은 포기김치 한 통과 구이김 한 상자 꽁치통조림 이렇게 준비합니다.김치랑 꽁치랑 조림한답니다.거듭 죄송합니다.개근상은 물 건너 갔네요.

혜린이네 도착하였습니다. -혜규빠- 2004/10/10 22:26
이번 일요일 오후에는 무엇이.....-김주묵- 2004/10/08 0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