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밥알모임 -신상범- 2004/09/24 11:40 2004-12-01 17:13:49  
  이름 : 운영자      조회 : 1501      
49 신상범 2004/09/24 11:40
 
10월 밥알모임
안녕하세요. 밥알님들.
신상범입니다.

오늘 오후에 아이들도 다 떠나겠네요.
넉넉한 한가위 되시기 바랍니다.

10월 밥알모임에 '손으로 공양, 발로 공야'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조언을 구할 수도 있겠다 싶어서요...

1. 연탄 1000장 올리기
윗 사택창고에 연탄 1000 장을 올립니다.
작년에 올려봤는데 어른 열두엇 있으면 2, 3시간에 다 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연탄차에서 내리면 줄을 서서 바로바로 넘겨주며 올리면 되지 않을까...

2. 학교, 사택, 조릿대집 창과 문에 비닐 치기
겨울 준비에 들어갑니다.
비닐을 칠 때마다 좀더 환기가 잘 되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
그러면서 재활용도 할 수 있고... 비용도 생각하면서...
포장마차처럼 지퍼달린 비닐도 생각해봤는데,
꽤 비쌀 거 같은데 계속 쓸 수 있는건지 그런 것도 생각하게 되구요.

3. 빨래방 바닥 콘크리트
빨래방에 버릴 것도 버리며 정리하고, 바닥도 콘크리트 치려고 합니다.
물레가 하나 들어온 게 있는데 빨래방에 자리잡으려면 바닥을 콘크리트 쳐야 하는데, 하는 김에 빨래방 전체 다 했으면 합니다.
이걸 사람 힘으로 해야할지, 그 돌아가는 차 뭐죠, 레미콘! 그 차를 불러야할 지 고민중입니다.

4. 평상 만들기
가을에 뭐든 널고 말리기 좋게 무릎 정도 높이의 평상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보통 합판이 120*240 인가요? 뭐 이정도 크기의 평상을 가볍게 여러개 만들어서 안 쓸땐 한쪽에 쌓아두면 되니까요. 민박집에 있는 것처럼.
합판이 더 큰게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아니 너무 크면 안 좋을 거 같아요.
각목과 합판만 있으면 될 듯... 그러면 김영규 샘이 만들 수 있겠네요....


쓰고 나니, 너무 일이 많은 것도 같고...
어쨋든 이 일을 어떻게 하는 게 좋을 지 생각들을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글삭제혜규빠 (2004/09/24 12:30:07)
운동회도 하고 손발공양도 하고... 해야겠네요... 서둘러 내려가야겠고... 운동회는 밥알모임 아닌 주에 해야 되려나 보네요...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혜연맘- 2004/09/24 23:58
우리도 가을 운동회 합시다!! -혜규빠- 2004/09/24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