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이네와 함께 한 새해 일월산 해맞이 2008-01-03 15:13:46  
  이름 : 해달뫼      조회 : 2825      

07년 마지막 날 캠파이어 이후 다같이 보신각 종 타종식을 함께 시청하느라

늦은 시각에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일월산 해맞이를 위해 새벽 4시30분 부터 부산을 떨었지요.

보온병에 따끈한 차도 준비하고 일월산의 맹렬한 추위에 대비해 해 옷도 몇 겹씩 껴입고 양말도 몇 겹 신고

그렇게 5시30분 경에 일월산으로 향했습니다.

<일월산 해맞이 축제장 주차장. 우리가 일찍 출발해 아직은 한산했던 주차장>

<일자봉 해맞이 장소로 가는 셔틀버스를 뒤로 하고 우린 30~40분 걸리는 산행을 선택했답니다.
등산로 입구에서 출발하기 전에 기념촬영>

<일월산 일자봉에 정상부근에 위치한 해맞이 장소에 도착하니 이렇게 여명이 밝아오고 있었습니다>

<점점 밝아지고 있는 동해>

<일출 전 지영이네 가족 기념촬영>

<일월산 정상이 얼마나 추웠던지 나현이 숨결이 얼어 목도리에 하얗게 성에가 생겼습니다.
아마도 영하 17~20도쯤 내려가지 않았나 싶습니다>

<령이 머리카락 끝도 얼음이 얼었고>

<

<일출 카운트 다운이 시작되었습니다>

<산너머 동해에서 막 떠오르기 시작한 2008년 첫 해/
모두의 감격과 환호속에 붉디 붉은 빛으로 떠오른 08년 첫 햇님>

<감격속에 일출 광경을 보고 있는 지영이네>

<완전히 떠오른 찬란했던 2008년 첫 일출>

<날이 너무 추워 애들이 걱정이 되어 일출 끝남과 동시에 하산을 했습니다.
하신길 나무들 무리속에서 본 황금빛으로 빛나는 해>

<해맞이 장소로 올라갈 땐 어두워서 미처 보지 못한 나무에 활짝 핀 서리꽃>

<일출 보고 내려오는 길에 올려다 본 하늘엔 이렇게 하얀 달도 2008년 해맞이를 함께 하고 있었답니다.>


지영이네와 함께 한 즐거운 시간들 - 해달뫼전용 얼음썰매장에서-
지영이네와 함께 한 Newyear-Eve - 모닥불 피워 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