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회마을 꽃뫼(花山) 산행 2008-01-03 16:27:35  
  이름 : 해달뫼      조회 : 2748      

지영이네와 해달남매가 안산으로 출발하고
바로 뒤따라 큰뫼와 저도 안동 하회로 출발했습니다.
제가 휴양림에 계약직으로 있는데 지난 연말로 계약완료가 되었고
재 계약하기 까진 며칠 여유가 있어 큰뫼와 같이 안동으로 오게 되었지요.
하회분재원 한번 살펴보고 큰뫼가 언제부터 가보고 싶어한 분재원 뒷산 화산 산행길에 올랐습니다.
그냥 단순히 동산정도로 생각해 무작정 따라 나섰다 고생고생했답니다.
굽이 있는 부츠를 신었는데 어찌나 미끄럽던지..그리고 경사도 생각보다 가파른 구간이 많았고
코스도 생각보다 엄청 길었거든요.
나중엔 큰뫼한테 된통 화풀이를  해대곤 했답니다, 하하하~~
결과는 그동안 중단됐던 가족 보름야간산행 코스로 딱이란 결론에 도달했구요.


자 그럼 화산 산행길에서 본 풍경 감상한번 해보실렵니까~~~

<화산 중턱 쯤에서 본 풍경
보이는 비닐하우스가 분재원, 그리고 탈박물관과 새로이 조성된 상가들 모습이 보이네요>

<화산 정상에서 내려다 본 넓디 넓은 풍산들. 이렇게 넓은줄은 정말 몰랐답니다.
너무 넓어 카메라 앵글에 다 잡히질 않았답니다>

<물돌이를 중심으로 왼쪽은 하회마을, 오름편은 옥연정이 있는 부용대>

<옥연정이 있는 부용대 근접촬영. 멀리 빙고도 하얀점으로 보이더군요>

<산행길에 이런 입간판 외에 이정표, 그리고 하회마을 장승촌인 목석원 쥔장님이 만들어놓으신
정감가는 이정표도 간간히 있는데 어째 그걸 촬영을 안했는지 모르겠네요.
아마도 큰뫼에게 투덜대느라 잊어버린 것 같네요 푸하하하~~>

<정상에서 하회마을로 하산하는 능선에서 바라다 본 풍경>

<연화사 방면으로 하산해 하회마을 주차장으로 가는 길
이렇게 새해 첫 날은 일월산 일출로
그리고 둘째날은 안동 보금자리가 있는 하회 꽃뫼 산행으로 마무리를 했네요.
올 한 해도 열심히 노력하는 한 해가 되어야겠지요.>


나현 생일날 활짝 핀 눈꽃축제
지영이네와 함께 한 즐거운 시간들 - 해달뫼전용 얼음썰매장에서-